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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윌리엄김 진천자매도시위원장, 네번째가 김영희자매도시 연합회장,5번째 Teena Miller 수상자 그리고 온른쪽에서 두번째가 로제나 알리가 발레호시의원.
“Teena Miller 전임회장 이름 새겨진 나무 설치”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 ( VACA 김영희 회장) 는 국제자매도시연협회(SCI),북가주자매도시 연합회 그리고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에 국제교류사업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기리기 위해 Teena Miller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전임회장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를 설치했다.
지난 5월30일 (토) 오전11시, 발레호 시티 자매도시 공원에서 펼쳐진 이날 Tree Dedication 기공식에는 북가주자매도시연합회 임원들과 로제나 알리가 발레호시의원 밎 시관계자들을 비롯한 회원들 150여명이 참석, 축하를 보냈다.
이날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 시범단의 품세와 창작 율동무,격파,
호신술등 고난도의 태권도 묘기에 매료되어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설명: 1.맨 왼쪽이 윌리엄김 진천자매도시위원장, 네번째가 김영희자매도시 연합회장,5번째 Teena Miller 수상자 그리고 온른쪽에서 두번째가 로제나 알리가 발레호시의원.
2. 추사를 하고있는 김영희 발레호시자매도시연합회장, 맨앞줄 중앙에 손녀를 앉고있는
Teena Miller 수상자.)
축사를 하고있는 김영희 발레호시자매도시연합회장, 맨앞줄 중앙에 손녀를 앉고있는 Teena Miller 수상자.)
